부산시는 저출산 고령사회를 대비하기 위하여 정부에서 건립추진하고 있는『국립노화종합연구원』을 부산에 설립 유치하기 위하여 중앙정부 및 국회방문, 선진국과 MOU체결, 국제심포지움 개최 등 그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려 왔으며,
이에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시민『국립 노화종합연구원 설립유치 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10월 18일(수)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발대식과 관련 심포지움을 개최함으로서 타 시도에 대비한 선점분위기를 지속적으로 고조시킨다는 방침이다.
추진위원의 구성 명칭은 『국립노화종합연구원 설립 유치 추진위원회』로 정하고 위원수는 1,000명으로 시장, 시의회 의장, 상공회의소 회장, 부산대총장, 부산일보사장, 저출산·고령사회추진위원회 신혜숙 위원 등 6명이 공동위원장이 되고, 부산지역 여야 국회의원을 고문으로, 추진전략단은 10인 이내로 구성되며, 위원은 공공분야, 정치분야, 언론분야, 교육분야, 의료분야, 상공분야, 여성단체분야, 노인단체분야, 사회복지분야, NGO분야 등으로 구성된다.
부산시와 부산일보사가 주최하고, 실버산업포럼, 장수생명과학기술연구원, 부산대경영경제연구소, 부산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추진위원발대식 및 심포지움은 추진위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발대식은 개회식에 이어 그동안 국립노화종합연구원 유치를 위한 추진경과보고, 유치의지를 담은 결의문 낭독에 이어,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이 인사말을 통해 부산 중장기 발전 전략 가운데 최우선적으로 추진하는 사항이 국립노화종합연구원임을 강조하고 부산시의 국립노화종합연구원 유치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심포지움은 “국립노화종합연구원 설립과 부산의 경제·사회발전”이란 제목아래 미국 텍사스 주립대 노화연구센터 前소장, 명예교수/부산대 장수생명과학기술연구원 명예원장 유병팔 박사가 기조연설에서 과학적 노화연구의 필요성과 부산 노화연구의 Infra에 대해서 발표하고
제1주제로는 부산발전연구원 김종욱 연구위원이 국립노화종합연구원과 지역경제 발전에 관해 발표하고 제2주제는 신라대학교 초의수 교수가 국립노화종합연구원과 지역주민 삶의 질에 관해 발표가 있은 후
이어서 6명의 토론자, 부산광역시 복지건강국 이용호 국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변재관 원장, 부산일보 경제부 이정호 부장, 한겨레 신문 서형수 고문, 부산발전연구원 임 호 선임연구원, 장수생명과학기술연구원 박규현 원장의 토론으로 국립노화종합연구원 설립과 필요성 및 시급성에 대해 열띤 토론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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