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광수) 주관으로 세계 치매의 날(9.21)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2시 삼산컨벤션웨딩홀 6층에서 노인관련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사, 치매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수발보험제도 어떻게 되어가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008년 7월 시행예정인 노인수발보험제도에 대한 구체적이고 다각적인 고찰과 토론을 바탕으로 울산시 치매문제에 대한 현황과 과제를 알아보고 이에 대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수립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주제발표, 토론,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폐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조영표 부회장이 ‘노인수발보험제도 정책방향과 향후과제’, 국민건강보험 부산북부지사 서정도 차장이 ‘노인수발보험제도의 실제와 현황’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또 울산시 사회복지과 이춘실 과장, 춘해대학 사회복지과 서화정 교수, 가온복지재단 조양선 대표이사, 남구노인복지회관 신영대 부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이어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이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 치매환자는 지난해 12월말 현재 4800여명(추계)으로 전체노인인구대비 8.3%의 유병률을 보이고 있으나, 일반 시민들은 치매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은 편”이라고 밝히고“치매는 가정을 황폐화 시키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 예방 및 치료를 위해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시는 2008년 노인수발보험제도 시행에 따른 시설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006년말까지 중대형 노인요양(전문)시설(50~60명 정원)을 기존 11개소에서 21개소로 확충하고, 소규모 노인요양시설(10~15명 정원) 8개소·가정형 노인공동시설(5~9명 정원) 9개소를 각각 신축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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