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델과 EMC는 어떤 규모의 기업들에게도 가능한 업계 선두 네트워크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하고 글로벌 제휴를 2011년까지 5년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델의 CEO인 케빈 롤린스는 “제휴란 단어는 식상할 수 있지만 델과 EMC의 관계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가치와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에는 특별하다”며 “양사는 지금까지 전세계 모든 규모의 고객들에게 네트워크 스토리지 시스템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델-EMC 관계를 통해 양사는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다. IDC에 따르면 델은 2005년에 전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한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제공기업 중 10위를 차지했다. EMC는 34,000개 이상의 Dell | EMC 제품을 전세계 10,000 이상의 고객에게 판매하는 등 스토리지 업계의 확실한 1위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양사의 관계는 지속적으로 확장되어 이제 Dell | EMC 제품은 스토리지 관리, 백업, 리플리케이션(복제) 소프트웨어까지 포함한다.

EMC의 조 투치 회장 겸 CEO는 “EMC-델 관계는 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예로 전례 없는 성공사례로, 스토리지 업계가 새롭게 변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이번 제휴 연장을 통해 양사 고객에 대한 혁신, 기회 그리고 헌신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델과 EMC의 전략적 제휴는 고객들에게 쉽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또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통해 고객이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을 위해 2001년 10월에 시작되었다. 델과 EMC는 고객들에게 주목할만한 가치를 제공하고자 양사의 강점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독특한 세일즈 모델, 마케팅, 엔지니어링, 제조에 공동으로 개발해왔다. .

Dell|EMC 브랜드 스토리지 시스템은 한국의 경우 SK㈜, 서울대, CDnetworks 등 대기업, 교육기관 그리고 중소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아태지역의 주요 사례로는 중국의 Hunan Normal University, Xi’an High Tech Industrial, 호주의 Melbourne 2006 Commonwealth Games and Smarty Host, 대만의 True Corporation and Siriraj Hospital, 홍콩의 Colliers International and Finet Group Limited 등이다.

한국EMC 김경진 사장은 “양사 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올해도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델의 서버와 ‘DELLlEMC CX’ 스토리지를 번들 패키지로 제공하는 등 델의 기존 서버 고객과 중견 및 성장기업 고객을 겨냥해 공격적인 공동 영업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말하며, “본사 차원에서 양사 협력을 연장함으로써, 좀 더 장기적인 시각에서 고객에게 더욱 뛰어난 제품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델코리아의 김진군 대표는 “이번 전략적 제휴 연장으로 양사 고객의 향후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데 일조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제품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더욱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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