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차원의 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의지 대내외 천명
이번 보고대회는 2014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결정되는 내년 7월 4일까지 약 8개월을 앞두고 범정부차원에서 평창유치를 총력 지원하고 유치 성공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
노무현대통령께서는 지난 2010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를 거울삼아 각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유치관계자들에게 만반의 준비를 요청하고, 정부는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최우선 국정과제로 설정하고 범정부차원에서 총력 지원할 것임을 밝힐 예정이다.
대통령이 직접 유치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평창의 유치활동을 정부가 적극 뒷받침할 것임을 밝힘으로써 국제 체육계와 IOC 위원들에게 평창 유치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명확히 전달하는 큰 계기가 되며 아울러 유치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문화관광부, 유치위원회, KOC 등의 관련기관에게도 유치활동에 큰 힘이 실리게 될 전망이다.
평창유치를 다짐하는 대통령 내외분 서명
이날 행사는 대통령내외분께서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하면 평창동계올림픽을 볼 수 있습니다. ”라는 글귀가 새겨진 유치성공 다짐 서명판에 함께 서명함으로써 대미를 장식한다. 이 서명판은 내년 2월 IOC 현지 실사단이 방문(실사 : ’07. 2. 14~17)하게 될 용평리조트 현장에 전시되어 이들에게 우리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알리게 되며 국내에서는 대통령내외분의 서명을 시작으로 전국민의 서명인 담긴 2,014m 길이의 서명벨트를 제작하여 IOC 실사단 환영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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