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한국의 대중음악을 중국 및 중화권에 널리 알려 한류를 지속·확산 시키고 한국 뮤지션의 중국 진출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되는 것으로 ‘음악산업 관계자 교류회’와 ‘한국대중음악 쇼케이스’로 구성된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SG워너비, 플라이투더스카이, 휘성, 이민우, 토니안, 김현철, 강균성, 전진, VOS, 씨야, 타이푼, 하동균 등 12개 팀으로, 지난 7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최종 심사를 통과했다. 이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의 관객과 음악산업 관계자들에게 한 발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 나아가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11월 3일 상하이 리젠트호텔에서 열리는 ‘한-중 음악산업 교류회’에는 중국 내 음악기획·제작사, 음악출판사, 음악단체, 언론사 등 음악전문가 300여명이 참가해 한국의 음악산업 관계자들과 산업교류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국내 기획사의 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공식적인 홍보기회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본 행사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다.
11월 4일 상하이타우타이(上海大舞臺)에서는 「Feel the K-POP in Shanghai」라는 제목으로 ‘한국 대중음악쇼케이스’를 개최하여 전날 산업교류회에 참석한 중국측 음악전문가를 비롯, 8천여명의 한국음악 팬이 참석해 한국 아티스트들의 열띤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문화관광부는 한국의 대중음악이 지난 7~8년간 아시아권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지만 현지 시장과의 연계가 부족해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이어지지 못했던 것으로 진단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과 중국의 음악산업 관계자들 간에 협력체계가 갖춰지면서 보다 발전적인 비즈니스 성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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