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오는 10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3일간 (재)출판도시문화재단(이사장 이기웅) 주최로 파주출판단지에서 개최되는 ‘북시티 국제출판포럼 2006’ 행사를 통해 국내외 출판전문가들을 한자리에 초청하여 국내외 출판산업계 이슈와 발전방향을 토론하는 등, 국제포럼 행사를 추진함.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10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3일간 파주출판단지에서 (재)출판도시문화재단(이사장 이기웅) 주최로 열리는 ‘북시티 국제출판포럼 2006’ 행사를 적극 지원하여 국내외 출판전문가들이 한자리에서 전통적인 출판산업의 혁신을 통한 새로운 수요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등, 국내외 출판산업계 이슈와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의 기회를 마련한다.

21세기 출판의 미래전략을 논하는 포럼의 개막은 10월 19일(목) 오전 10시 30분 파주출판단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 이기웅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장, 국회 문화관광위 위원, 찌카넨코 러시아 모스크바출판대학 총장, 좌오빈 홍콩 출판연합회장, 나가이 노부카즈 일본 아마이서점그룹 회장 등 포럼 참가인사 및 국내외 출판ㆍ문화계 주요인사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혁신과 새로운 수요창출을 통한 출판부흥’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출판포럼에는 한국을 비롯한 러시아, 영국, 일본, 중국 등 9개국에서 40여명의 출판전문가들이 발제자 및 토론자로 참가하고, 대만, 일본, 중국 등에서 옵저버로 80여명이 참가하는 등, 총 120여명의 국내외 출판관계자들이 참가한다.

첫째날(10월 19일, 목) 열리는 포럼에서는 A.M 찌까넨코 러시아 모스크바출판대학교 총장의 ‘다매체간의 패권경쟁시대, 출판의 경쟁력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혁신주체 세력의 양성 방향’이란 세션 주제에 맞춰 박영률 커뮤니케이션북스 사장이 ‘21세기의 바람직한 출판인상과 인재개발’이란 주제로 발제하고, 이어 ‘d&n시대의 새로운 책 만들기’ 세션에서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책의 변용’(정병규, 정병규디자인센터 대표), ‘다품종 소량생산시대, 인쇄기술의 가능성’(立岡勇人, 일본 돗판인쇄정보출판사업본부 주임), ‘최근의 용지 다양화 실태’(류신규, 한국 무림페이퍼 전략경영팀장)’에 대한 발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둘째날(10월 21일,토)에 계속될 포럼에서는 새로운 수요창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 개발‘이라는 세션 주제로 영국의 저명한 출판컨설턴트인 패트릭 포시스가 ‘새로운 고객을 창조하는 전략적 출판마케팅 전개방안’에 대하여 발제하고, 일본 지역체인서점그룹인 이마이(今井)서점 나가이 노브카즈 회장과 말레이시아 MPH출판그룹의 CEO 다토 응 티에 촨 등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서점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포럼에 참가한 국내외 출판전문가들은 매력적인 상품으로서의 책 만들기로부터 마케팅과 서점, 그리고 혁신주체로서의 인재양성 방안 등 출판의 현실적 이슈들을 넘어서 출판의 본질적인 정책 의제들에 이르기까지 변환된 환경에 적합한 21세기형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모색하기 위한 뜨거운 논쟁을 벌일 예정이다. 이 포럼은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4개 국어로 동시 진행된다.

이밖에도 이번 국제출판포럼에는 종이의 매력과 책의 가치 재인식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특별전이 10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1층 다목적홀 특설전시장에서 ‘종이의 경쟁력2006(Potentiality of Paper 2006)’, ‘동아시아 굿 북디자인 (Good Book Design of East Asia)’, ‘여기, 북시티의 자존심(This Book, Our Pride)’이란 테마별로 이루어진다. 10월 20일(금)에는 출판사, 서점, 유통회사, 인쇄회사, 제지회사 등을 대상으로 아시아지역 출판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Fam Tour)를 실시, 산업시찰을 통한 공동출판 및 저작권 교역, 인쇄, 용지 교역활동 추진도 모색할 계획이다.

북시티 국제출판포럼은 파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출판관련 국제 포럼행사로서, 파주출판문화산업단지 1단계 조성이 완료되고 2단계 조성이 시작되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파주출판단지가 21세기 고도 정보화사회에 걸맞는 지식정보산업을 중심으로 출판문화산업을 집적화하고 국제 출판문화와 관련정보 교류의 중심지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북시티 국제출판포럼은 매해 정례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디지털과 네트워크 시대에 맞는 전통적인 출판경영의 새로운 개념을 정립하여 출판의 매체경쟁력과 산업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전략을 개발해 나감으로써 ‘북시티 국제출판포럼’이 국내출판의 국제경쟁력 강화 및 세계적 위상 확보에 결정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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