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명숙 국무총리, 정세균 산자부장관, 강신호 전경련회장, 김용구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하여, 파인 교수(Charles Fine, 美 MIT대) 및 맥더피 교수(John P. MacDuffie, 美 와튼스쿨) 등 세계적인 기업간 협력이론 권위자들과 조정남 SKT 부회장 등 주요 학계, 기업체 인사 등 300여명 참석 <참고 3 : 주요 참석자 명단>
이번 행사는 그간 정부와 기업이 함께 발전시켜 온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이론적 유효성을 검증하고, 우리 현실에 적합한 상생협력 모델과 그 발전방안을 모색키 위해 개최됨
* 지난 7월 학계 및 업계 주요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생협력연구회”에서 그동안 연구해 온 상생협력 발전모델을 중심으로 주제발표
이날 참석한 한명숙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이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경영전략이며, 아울러 우리 경제 현안인 양극화를 해소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유효한 방안임을 강조
아울러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은 오찬사에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성장을 이뤄나가는 데 있어 상생협력이 필수조건이며, 이를 위해 상생경영투자를 적극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
<기조연설 Session>에서는 학계를 대표하여 윤석철 한양대 석좌교수는 기업의 상생협력투자는 사회적 자본의 축적과정으로서 단기적으로는 비용이나, 장기적으로는 경쟁력에 기여
또한 조정남 SKT 부회장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상생협력을 경영전략 차원에서 추진”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부의 공동노력이 절실함을 강조
<Session별 주제 발표>에서,
① 공급사슬이론의 세계적 권위자로, IMD(국제경영개발원)의 전략적 혁신프로그램 운영자이기도 한 美 MIT대 파인(Charles Fine) 교수는 기업이 경쟁우위를 확보하려면 제품개발, 생산체제, 그리고 공급사슬관리 3가지 요소가 중요. Intel사의 경우처럼, 공급업체와 공동으로 신제품개발, 공정개선 등 상생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기업가치 창출이 가능
② 신뢰이론의 권위자인 美 와튼스쿨의 맥더피(John MacDuffie) 교수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신기술개발 및 혁신활동을 촉진하여 모두가 더 나은 성과를 도출한 실증분석 결과를 제시. 한국도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과 정부가 함께 하는 상생협력이 중요하며, 이를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이 긴요
③ 제조분야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후지모토 日 동경대교수는 기업의 경쟁력은 기업내부 능력만으로는 부족하고 협력업체와의 장기간 협력에 의한 상호능력 향상에 의해 결정
* 일본의 173개 조립업체와 81개 장치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제조과정에서 기업간 협력이 많은 분야일수록 국제무역에서 경쟁력이 높게 나타난다는 실증분석 결과를 제시
④ 열린 혁신이론 전문가인 홀웨그(M. Holweg) 英 캠브리지대교수와 필(F. Pil) 美 피츠버그대 교수는, 열린 혁신을 통한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혁신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대기업은 중소기업에 다양한 경영자원의 지원을 통해 상호 이익을 공유하는 상생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
해외 교수를 비롯한 참석자 대부분은 “주제발표 내용을 통해서 그동안 단편적으로 논의되어 온 상생협력 이론들을 종합, 체계화한 상생협력 발전모델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유효한 경영전략임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상생협력 발전모델이 기업에 적극 수용되기 위해서는 외국의 이론을 접목시키는 데에서 나아가, 우리의 기업환경과 현실에 대한 보다 심층 분석을 통해 보완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
산자부와 전경련은 이번 컨퍼런스 개최를 계기로 상생협력 모델의 지속적인 발전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 국제컨퍼런스를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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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팀장 박건수 02-2110-5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