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웬만한 e 메일 저장용량(100MB 기준)의 10배 이상으로, 현재 초대받은 특정 사용자에게만 1GB의 저장용량을 제공하고 있는 구글의 지메일(gmail.com)과 같은 세계 최대 수준이다.
GB(기가)메일은 얼마나 큰가?
컴퓨터의 하드디스크 용량이 40GB임을 생각한다면 대단히 커다란 것이며 컨텐츠물의 저장부분으로 생각 해보면 동영상은 68분짜리 영상, MP3 음악파일 250곡에서 300곡정도, 사진 파일(500kb)은 200장, 대용량 콘텐츠 무한대로 저장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파란에서 제공하는 1GB의 수신 저장 용량은 가히 엄청난 크기라고 할 수 있다. 1GB플래쉬메모리,MP3플레이어가 40만원상당이고, 대부분 GB서비스가 유료인점을 감안한다면 놀라운 일이다.
GB(기가)의 메일을 이 의미하는 바는?
파란닷컴은 지난 10월 메일 이용자들 1200명 대상으로 조사기관을 통해 조사한 결과, 메일함이 꽉 차서 메일을 받을 수 없었던 경험을 가진 이용자가 50%, 첨부파일 용량 부족으로 보내고자 하는 파일을 보낼 수 없었던 경험 역시 45%에 이를 정도로, 용량 제약으로 인한 메일 이용자들의 불편이 크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조사를 바탕으로 1GB 수신용량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관계자는 언급했다.
이제 파란메일의 1GB메일의 등장으로 메일 사용자들은 주기적으로 메일함을 지우거나 메일함이 차서 중요한 이메일 되돌아 가는 불편을 크게 덜 수 있게 된다. 결론적으로 이메일 서비스 이용에 있어 수신함의 용량제 문제는 더 이상 불편을 초래하지 않게 된다.
또한 첨부가 무한대로 가능한 파란 대용량 메일을 사용할 경우, 사용자는 파일의 개수나 용량의 제한 없이 수신 및 발송을 한번에 쉽게 할 수 있으며, 저장 역시 1GB까지 가능하므로, 사실상 MP3, 사진, 동영상, 문서 등을 저장해 놓고 쓸 수 있는 나만의 저장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파란에서는 메일에서 쓴 글을 자신의 파란 블로그나 미니 홈피에 동시 등록할 수 있는 one source-multi use 기능과 메일 내에서 HTML형식 컨텐츠의 자유로운 편집이 가능한 멀티 메일 기능 등으로 단계적으로 기존의 부가 기능 역시 대폭 강화한다고 언급했다.
과거 메일은 인터넷 초기에 커뮤니케이션 수단의 중심이자 전부였다. 그러나, 네트워크의 전송 대역폭이 커지고 데이터의 멀티미디어화가 진전되면서 이용자들이 취급하는 데이터가 대용량화되었
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메일 서비스는 이러한 기술/이용 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변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메일 서비스가 담당하던 기능이 메신저나 웹하드 등으로 분화되었다. 이런 점에서 파란수신1GB메일의 출시는 이런 용량 상의 제약을 제거한 것으로 메일의 새로운 부활을 알리는 신호라고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파란 측은 “이번 1GB의 대폭적인 용량 확대와 부가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파란 메일이 앞으로 평생 쓰는 개념의 메일, 그리고 저장이나 편집 등이 편리하게 이루어지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대표적인 메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히며 “ 용량 확대 뿐 아니라 이메일 사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스팸 메일 역시 강력한 스팸 진단 시스템을 통해 획기적으로 퇴치해 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파란 메일 이용자들은 최고의 무료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며 자신감을 보였다.
최근 파란은 스팸 퇴치 기능 강화를 위해, 세계 최대의 이메일 트래픽 모니터링 서비스인 SenderBase™ 시스템을 개발한 IronPort 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최초로 국제적 기준의 스팸 진단기구와 스팸없는 깨끗한 E-세상을 만들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파란은 이번 메일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기념하기 위해‘파란 메일 속, 행운의 파란 동전을 찾아라!’ 이벤트를 12월 6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파란 메일을 이용시 나오는 파란 동전을 모아 이벤트에 응모하면 20일간 매일 현금 100만원씩, 총 2천만원을 추첨을 통해 지급하고, 이외에도 디지털카메라와 아이리버 MP3, 1만원권 문화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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