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금년 7월부터 석유의존도(’05년 : 44.3%) 완화, 대기환경 개선 등을 위해 상용화되기 시작한 바이오디젤이 3개월(’06.7~9월)간 순조롭게 보급되고 있음

바이오디젤은 석유대체연료 중 최초로 상용화되었으며 우리나라는 바이오디젤혼합경유(BD5*)를 세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정유사와 모든 주유소를 통해 보급

*BD5 : 5% 이하의 바이오디젤이 기존경유와 혼합된 경유(’05년말 BD생산업체의 생산능력(9.5만㎘)을 고려하여, 보급물량 9만㎘가 결정되었으며, 이를 수송용 경유에 혼합할 경우 0.5%가 됨)

*프랑스와 독일은 정유사의 54%, 독일은 주유소의 12%, 미국은 일부 주(미네소타)에서만 보급

BD20은 정비시설과 주유시설을 갖춘 사업장의 차량 등에 한정하여 제한적으로 보급하고 있음

*BD20 : 바이오디젤 20%와 기존경유 80%가 혼합된 석유대체연료

3개월(’06.7~9) 동안 BD업체가 생산, 정유사에 공급한 바이오디젤원액(BD100)은 ’05년 연간 보급량(15천㎘)을 능가

정유사 구입량 20천㎘은 ’05년 연간 보급량 15천㎘을 상회하며 ’05년 3개월 평균물량 3.8천㎘보다 450% 증가함으로써 바이오디젤 보급이 크게 촉진되고 있음

정유사는 BD100 18.9천㎘를 투입하여 혼합경유(BD5) 3,757천㎘를 보급 (혼합비율은 0.5%로 일정하게 유지)

BD20은 정비시설과 주유시설을 갖춘 지정사업장에 4.8㎘ 보급되었으며 향후 보급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또한, 금번 상용화 보급을 통해 생산공정 개선으로 바이오디젤의 품질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

*증류공정을 거칠 경우 유럽 표준(EN14214)까지 도달 가능 전망

앞으로 원료 확보 및 BD생산물량, 소비자의 수용성, 세수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BD혼합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정책의 기본방향임

관련업계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06.9.20)「바이오디젤 품질·수급협의회*」를통하여 바이오디젤의 확대 방안을 협의하여 마련하고 정부에 제시 ('06.10월 중)

*BD업체, 정유사, 시민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

정부에서는 협의회 제안을 바탕으로 연차별 보급물량 및 혼합비율, 지원 방안 등 「BD보급 중장기 종합대책」을 연내 수립할 계획

이를 위해 민관합동의 바이오디젤 상용화 추진위원회*(위원장:산자부 제2차관)를 ’06.11월 중 개최 계획

*재경부(세제), 산자부(기술개발), 농림부(작물재배), 건교부(유가보조금), 환경부, 지자체(서울시 등) 등

또한, BD20도 바이오디젤 품질·수급협의회*를 통해 업계와 관련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BD20의 보급 확대를 위한 방안을 신중히 검토할 예정

< 검토 방안 예시 >

ㅇ 현행 BD20 사용요건인 정비시설 보유조건을 외부업체와 위탁정비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허용하는 방안, 지자체 관용차량(청소차 등)에 BD20을 사용토록 추진하는 방안 등

아울러, 소비자의 바이오디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안내책자 제작·배포 등을 추진할 계획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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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산업팀장 이학노 02-2110-5451 사무관 최정식 5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