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전사적 규모와 윈도우즈 환경에서 Oracle Database 10g 적용 방안’ 서울 및 지방 순회 세미나 개최
Oracle Database 10g의 탁월한 성능 소개 및 그리드 환경 시연으로 저변 확대
5월 7일(금) 서울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 대전 등 지방 순회 세미나
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www.oracle.com/kr)은 ‘전사적 규모와 윈도우즈 환경에서 Oracle Database 10g 적용 방안’을 주제로 오는 5월 7일(금)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B1)에서 세미나를 시작으로 14일까지 대구, 부산, 광주, 대전 등 지방 주요 도시에서 순회 세미나(*하단 세부일정 참조)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한국오라클은 그리드 환경 구축을 위한 인프라 Oracle Database 10g(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g)를 각 기업의 IT 환경에 따라 그리고 IT 자산 규모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한다. 이를 위해 전사적 규모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용 Oracle Database 10g Enterprise Edition 제품과 윈도우즈 환경에서 많이 사용이 되고 있는 Oracle Database 10g Standard Edition에 대한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또한, 행사에서는 그리드 컴퓨팅을 위한 업계 최고 데이타베이스의 Oracle Database 10g의 자가관리 능력, 가상화, 고가용성 및 재난 복구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 기능을 설명한다. 이와 함께 Oracle Database 10g를 활용한 그리드 환경에서의 업무 흐름을 시연하고 이기종 데이타베이스에서 오라클로 이전 방안을 소개할 전망이다.
한국오라클 윤문석 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기업 그리드 컴퓨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Oracle Database 10g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한국오라클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부합되는 IT 전략을 제안하고, 보다 적은 비용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참가 희망자는 웹사이트 http://www.itworld.co.kr/oracle/db10g/index.htm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된다. (문의: Tel. 02-541-1814)
세미나 세부 일정 및 장소
서울 / 5월 7일(금) 13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
대구 / 5월 10일(월) 13시/ 경북대학교 정보전산원 4층 국제회의장
부산 / 5월 11일(화) 13시/ 경성대학교 정보관 소강당
광주 / 5월 13일(목)13시/ 광주은행 본점 대회의실
대전 / 5월 14일(금) 13시/ 사학연금회관 2층 강당
웹사이트: http://www.oracle.co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