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대학교 화학과 이필호 교수가 대한화학회로부터 유기화학과 관련된 탁월한 논문을 발표하여 유기화학분야 및 대한화학회 유기분과회의 발전에 현저한 공헌을 한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제 9회 장세회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 교수는 유기인듐 화합물을 이용하여 유용한 유기반응들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국외 저명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유기화학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이번 수상자에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대한화학회 제 98회 총회 및 학술발표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장세희 학술상은 지난 1997년 타계한 유기화학 분야의 권위자인 故장세희 박사를 기리기 위해 1998년 제정된 상이며, 故장세희 박사는 천연물 유기화학 및 유기합성에 관한 연구로 유기화학 분야에 큰 업적을 남겼다.

이필호 교수는 지난 4월부터 과학기술부 국가지정연구실(NRL) 사업(촉매유기반응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월 7일에는 제 48회 강원도 문화상(학술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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