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사회 7대종교인들의 화합과 평화축제인 ‘대한민국 종교문화축제’가 10주년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종교문화 행사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주제로 정하여 개막식 행사(오전 11시)를 통해 종교계 및 사회지도자들의 희망나눔 선언문 낭독과 서약식이 진행되며, 기증받은 소장품과 메시지가 전시된다. 희망나눔 서약식에 동참한 대중들에게는 소장품 추첨 쿠폰이 지급되며 모아진 기금은 새터민과 이주노동자를 위한 기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도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서약식에 참가하고, 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는 영화‘서편제’ DVD를 내놓아 희망나눔에 동참한다.

문화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가 개최하는「종교문화축제」는 지난 1997년 시작되어 음악제, 미술제, 영화제로 개최되어 오던 「종교예술제」를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축제로 발전시킨 것으로 우리나라 종교간 이해와 화합운동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종교문화축제에는 이해를 위해 ‘서로 다름에 대한 이해와 닮음에 대한 공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인데, 이웃종교 생활문화 체험 ‘다름과 닮음’, 종교별 의(예)복 전시회 ‘진리, 옷을 입다’, 종교인 사회활동 사진전 ‘하나되는 세상’, 환경체험 마당 등 시민들도 쉽게 종교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관광부는 이러한 종교문화축제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종교문화행사를 공모하여 지원키로 하였으며 올해 공모사업으로는 ‘제1회 평화음악회’, 부산 ‘제5회 기도음악회’, 강원도 원주 ‘제3회 가을음악회’ 등 3개 행사를 선정, 지원키로 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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