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북한이 1차 핵실험에 이어서 2차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한반도 비핵화는 변경될 수 없는 확고한 원칙이며, 국제사회와의 약속이다. 북이 이러한 약속을 위배하고 핵실험을 감행한 것에 대해 유엔 및 국제사회는 안보리 결의를 통해서 이를 강력히 규탄하고 제재를 결의한 바 있다.

이러한 마당에 북한이 만일 2차 핵실험을 강행한다면 이는 국제사회의 결의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히 대처할 수밖에 없다.

북이 국세사회의 경고를 무시하고 2차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남측 국민들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를 것임을 경고한다.

북은 국제평화의 수호와 남북관계의 진전을 행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이를 해치는 어떠한 행위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를 한 번 더 위배할 경우, 이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북측에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2006년 10월 18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우 상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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