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10월21일(토)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특설무대에서 전국최초로 농아인들의 수화문화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아인들은 다른 유형의 장애인들과는 달리 겉으로 드러나는 장애가 없어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범람하는 모든 정보에 제대로 대응 할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로 심리적인 불안과 우울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수화로 의견을 나눌때 주변의 시선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따라, 서울시에서는 농아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농아인들의 의사전달 방법인 수화를 널리 보급하고 비장애인들의 농아인문화체험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제1회 서울시 수화문화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수화로 표현 할수 있는 다양한 농아인 문화를 소개한다.

수화경연대회, 수화연극제, 지문자 대회, 문자빨리 보내기, 수화역사의 이야기, 수화를 이해하는 보청견 전시등과 함께 농아인 문화체험을 할수 있는 14개의 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수화문화를 선보인다. 더불어 현재 서울시에선 11개소의 수화통역센터에서 61명의 수화통역사들이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 행사내용
- 수화 경연대회
· 자치구 수화동아리(영등포구청, 종로구청등)
· 대학교 수화동아리(경희대, 이화여대, 서일대학교등)
· 장애인단체(삼성학교 풍물팀, 성동구지부, 애화학교 연극팀)
- 경연내용
· 수화노래 : 독창, 중창, 합창(자유곡선정)
· 연극부분 : 연극, 뮤지컬, 꽁트, 구연동화
- 관련 부스설치(14개동)
· 수화노래 가르쳐 주기, 수화게임, 수화 케릭터 전시, 농아인작품전시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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