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청 주최로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관 및 시민광장에서 열린다.
광주시의 전시규모는 7개 재래시장에서 9개 점포가 참가하여「스타점포」,「전시·판매관」,「먹거리장터」등을 운영한다.
우수 시범점포로 미래방향을 제시하는 ‘스타점포’에는 서울커텐(양동복개상가)과 무등도요(송정매일)가 참가한다.
‘전시·판매관’에는 황금농원(무등시장),무등상회(말바우시장), 연수당(송정시장), 평동상회(송정시장) 등이 참가하여 작두콩청국장, 잡곡, 복분자술, 방울토마토 등을 선보인다.
또 ‘먹거리장터’에는 해풍상회 홍어(양동시장), 황금농원 작두콩돼지구이(무등시장),강진회집 전어(대인시장)등을 판매한다.
광주시는 홍보관도 설치하여 광산업 등 첨단산업, 아시아문화중심도시, 2006광주비엔날레개최, 김치대축제 등을 홍보한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서는 양동복개상가가 전국 1,660개 재래시장 중에서 최우수시장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받는다.
이는 그 동안 시에서 양동복개상가에 대해 아케이드시설, 화장실 개보수, 주차장 진입로 개설, 소화전 설치 등 시설현대화사업과 통합 로고사업, 온라인쇼핑몰 구축, 상인대학 개설 등 경영현대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보인다.
양동복개상가는 당초 빈점포율이 20%정도(72개 점포)로 열악했으나 시설현대화와 경영현대화 사업이후 빈점포가 하나도 없는 활성화된 시장으로 변모되었다.
시장이 활성화된 이후 양동복개상가는 전국 상인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지난 6월 강원도 시장상인연합회 상인들의 견학 이후 경남·경북, 전북 등 타 지역 재래시장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에서 80개 우수재래시장 160여개 점포가 참여한 가운데 16개 시·도의 우수 재래시장을 홍보하고 재래시장의 미래상 제시와 상인 스스로 상가 활성화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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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경제통상과 사무관 홍화성 062)613-3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