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경상북도가 역점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있는 경북한우클러스터가 농림부의 추진상황 평가에서 우수사업단(단장 - 영남대 여정수 교수)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농림부가 2005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농업클러스터사업 20개소의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사업비 국비 3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 한다.

이번 평가는 현재까지의 사업을 점검한 뒤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독려하고 시범사업단 사이에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또한 사업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을 발굴·보완하여 시범사업에 이은 본 사업 추진방안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된 경북한우클러스터사업단은 2만여두의 한우를 사육하는 220여 한우농가가 참여하여 유전자검사 등을 통한 생산이력추적시스템 적용, 루세라병 같은 악성가축전염병 검색, 우량형질의 암소핵군 조성 등의 사업을 경상북도, 경북축산기술연구소, 경북가축위생시험소, 농축협, 지역대학 등이 참여한 산·학·연·관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광역 사업단으로 자리잡았으며, 또한 경북한우클러스터에서 생산되는 쇠고기는 “品한우”라는 브랜드 명을 가지고 타지역산 보다 최고 10% 이상 높은 가격으로 시중에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경상북도 성범용 축산경영과장은 “경북한우클러스터사업“을 경북농정발전 10대 프로잭트사업에 포함하여 향후 2015년까지 10년간 494억원을 투자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하며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한우고기를 생산하여 차별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지역농업클러스터는 일정지역의 특화된 농산업의 혁신을 위하여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농업인과 관련 산·학·연·관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농산업 결집체를 지칭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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