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내년도 농어촌 지역주민에게 수준높은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시설개선 및 장비확충이 시급한 영천시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지소·보건진료소 106개 보건기관에 2007년도 농어촌의료개선사업비 170억 (국비113억 지방비57억)원을 해당 시·군에 지원키로 확정 했다.

○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신·증축 : 39개소(160억원)
○ 보건의료장비 보강 : 67개소(10억원)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도시민보다 의료혜택을 손쉽게 받을 수 없는 농어촌지역 주민에게 수준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4개시·군(포항남구, 영천,경산, 울릉)보건소에 신·증축비 52억원을 지원하는 한편, 봉화군 재산보건지소 외 16개소와 구미선산 구봉보건진료소 외 17개소등 총 39개소 보건기관 신·증축비 160억원을 지원하며, 또한 의료장비보강 및 방문보건차량 구입비로 67개소 보건기관에 10억원이 지원된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농어촌특별세를 재원으로 시행하는 내년도 농어촌개선사업비 930억원중 경북도가 170억원을 지원 받음으로서 전국 시·도중 18%에 해당하는 최고액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이는 도차원에서 국비사업 확보를 위해 년초부터 치밀한 계획과 분석 등 보건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발빠르게 대응한 결과이다.

일선 보건기관 시설·장비현대화를 위해 ’94년부터 올해까지 13년 동안 농어촌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보건기관에 대한 시설개선 및 장비개선 사업비로 총 905억원을 투자하여 184개소를 신·증축 하였고, 생화학자동분석기, 치과유니트, 방문보건차량 등 의료장비 보강사업을 적극 추진해온 바 있다.

또한 도에서는 금년도에 보건복지부 지원사업과는 별도로 도서지역인 울릉군 보건의료원내 혈액원개설 운영에 따라 응급수혈대상 환자의 안전한 혈액수급과 신속하고 정확한 병리분석을 위해 필요한 첨단장비인 혈액 분석장비 구입비로 도비 60백만원을 지원 하였고, 2007년도에는 의사숙소 및 태하보건진료소 신축비로 10억원 정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정부의 공공의료 확충시책과 발맞추어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을 통한 도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중앙정부 재원인 농특세와 국민건강증진기금 등 국고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함과, 농어촌의 급속한 고령화 진행등으로 일선 보건기관의 역할이 갈수록 증대됨에 따라 지방비 투자도 확대하여 2014년까지 보건기관 선진화사업을 계속추진 해 나가기로 할것이다.

농어촌의료취약지역에서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있는 보건 진료원 등 보건기관근무자 대상으로 유럽등 선진국 해외 연수를 실시하여 선진국가의 우수보건정책을 벤치마킹하는 등 이들의 사기앙양에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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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보건위생과 담당자 이인수 (053)950-2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