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친할아버지처럼 마술사 된 크리스찬 베일

서울--(뉴스와이어)--영화사상 가장 놀라운 결말을 예정하고 있는 매직 스릴러 <프레스티지>. <배트맨 비긴즈><메멘토>의 천재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메가폰을 잡고 휴 잭맨, 크리스찬 베일, 스칼렛 요한슨 등의 배우가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관객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여기에 하나 더, <프레스티지>는 인간의 눈으로는 믿을 수 없는 놀라운 ‘마술’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가 된다.

<프레스티지>는 최고의 자리를 두고 서로의 모든 것을 걸고 경쟁하는 두 마술사의 위험한 대결을 그린 매직 스릴러.

최고의 마술을 완성하기 위한 두 천재마술사의 대결은 놀라움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하다. 영화의 제목인 ‘프레스티지’는 마술의 트릭을 뜻하는 단어이면서, 최고 마술을 선보이기 위한 마술의 3단계 중 마지막 단계인 입신의 경지에 올라 감탄을 내지르게 만드는 것을 뜻한다. 때문에 영화는 이 마지막 3단계에 오르기 위해 경쟁을 벌이다 서로를 죽이려고 까지 하는 마술사들의 치열한 경쟁 뒤에 감춰진 비밀을 담고 있다.

최고 마술사로 등장하기 때문에 휴 잭맨과 크리스찬 베일이 마술을 선보여야 하는 것은 필수 요소! 때문에 두 배우는 20세기 초에서 현재에 이르는 다채로운 마술의 역사를 공부하였고 실제 마술사에게 기본적인 마술 훈련에서부터 고 난이도의 마술까지 배워 전문 마술사 못지 않은 실력을 갖추게 됐다.

특히 재미있는 것은 실제로 크리스찬 베일의 친 할아버지가 마술사였다는 사실! 때문에 크리스찬 베일은 마술사 역할에 더욱 흡족해 했다는 후문이다.

그 어떤 영화들보다도 놀랍고 경이로운, 영화사에 길이 남을 결말을 예고하는 <프레스티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프레스티지>에 대해 “사이즈는 <배트맨 비긴즈>를 능가하고 결말의 놀라움은 <메멘토>를 생각하면 될 것”이라고 말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이클 케인, 데이빗 보위, 앤디 서키스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2일 개봉해 화려한 마술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결말을 공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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