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훈이 운영하는 더블에이치 멀티짐, 걸으면서 기부하는 ‘2006 대구 Walkaton 대회’ 후원
오는 10월 21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대구 중동교옆 잔디광장 에서 치뤄질 예정인 이번 대회는 탤런트 이훈이 참석하여 팬사인회를 겸한다.
사랑과 야망의 종영을 앞두고 한창 바쁜 와중에도 이번 대회에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이훈은 “대구 시민들의 건강 걷기대회를 통해 전 대구 시민들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무술감독과 탤런트로 만나 10여년의 친분을 쌓아 온 이들은 자신들의 운동 노하우를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지난해 더블에이치 멀티짐 신사클럽을 오픈 했으며, 올 6월에는 온 국민 건강 확산을 위한 일환으로 대구점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지난 6월 더블에이치 멀티짐이 대구점에 그랜드 오픈하면서 공동대표 정두홍은 “지역 주민의 건강은 물론이고 지역 경제 발전에 일익이 되고자 대구를 첫 번째 직영점으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훈대표는 “ 운동은 생활이다. 휘트니스가 혹은 운동이 트렌드나 몸짱이나 웰빙 신드롬 정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생활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더 적극적으로 지방 직영점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doublehm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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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과장 홍수경 (010-4245-5320)
이 보도자료는 더블 에이치 멀티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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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3일 1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