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교도소(소장 한재준)는 지난 5월부터 수용자 식단 결정을 위해 매달 개최되는 급식관리위원회에 수용자 2명(취사장 봉사원1명, 수용자대표 1명)을 참석케 하여 수용자의 적극적인 의견 반영 및 수용자의 급식에 대한 불신감을 해소 하였다.

그 이전까지는 수용자는 설문서 작성에 의한 방법으로 그 동안 의견만 개진하였으나 수용자가 직접 급식관리위원회에 참여함으로 인해 수용자의 정확한 부식물 선호도를 조사하여 국가의 형벌권을 받고 있는 사회적 약자인 수용자의 적당한 영양공급과 식사만족도를 향상 시켜 수용자의 건강한 사회복귀와 동시에 투명한 교정행정을 실현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교정행정의 한축을 담당하는 경비교도대의 대원을 같이 참석시켜 젊은 수용자들의 입맛도 고려하여 수용자 식단표를 구성하고 이들의 불만을 해소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앞으로도 부산교도소는 수용자에게 다가가는 교정행정으로 투명한 교정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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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복지지원과 교사 최종택 051-971-015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