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호주문화 특별전을 통해 호주, 네덜란드와의 친선 협력을 강조했다.

김지사는 18일 용인 소재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린 ‘호주, 땅과 사람들’ 특별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호주와 네덜란드 원시문화의 우수성을 높이 사고, 우리나라와 지속적인 협력관계가 유지되길 기원했다.

김지사는 스티븐 엥겔스만 네덜란드 국립민족학박물관장, 피터 로 호주대사, 이종선 경기도 박물관장과 환담을 나누고, 전시관과 민속공연을 참관했다.

특히 김지사는 호주 원주민 음악가 윌리엄 바튼의 민속악기를 직접 입으로 불어보이고, 바튼으로부터 받은 포도주를 관람객들과 즉석에서 나눠 마시는 등 시민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지사는 “오스트레일리아 문화를 알 수 있도록 전시회를 열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잘 아시겠지만 오스트레일리아는 6.25때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피로서 우리를 도왔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또 김지사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 세계 각국에서 많이들 오셨다. 많은 시민들이 전시회 동안 관람하시고 네덜란드, 오스트레일리아와의 협력관계가 발전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호주의 원시 생활유물과 영상물 500점이 전시되는 이번 특별전시회는 오는 25일까지 용인 소재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린다.

< 축사 전문 >

반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오스트레일리아 문화를 알 수 있도록 전시회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이종선 경기도박물관 관장님, 스티븐 앵겔스만 네덜란드박물관 관장님, 오스트리아 대사 피터 로 대사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해 잘 아시겠지만, 6.25때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피로서 우리를 도우셨습니다. 여기 많은 도움을 주신 대사님도 오셨습니다. 안네 루에마 네덜란드 부대사님, 강경미 뉴질랜드대사관 공보관님, 반 데 산데 네덜란드 국립민족학박물관 부관장님, 그램 스캇 네덜란드 국립민족학박물관 매니저님, 필립 존스 남호주박물관 수석큐레이터님,

윌리엄 바튼 호주원주민 음악가님도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용인 서정석 시장님도 오셨습니다.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경기도의 문화를 책임지고 계신 이긍희 사장님. 박인건 문화의 전당 사장님, 신현태 경기도 관광공사 사장님, 김영목 경기도 대사님,

더 많이 오셨는데 제가 소개를 다 못드립니다. 이렇게 오스트레일리아와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 세계 각국에서 많이들 오셨는데, 죄송스럽게도 경기도민이 별로 안오셨네요.

전시동안 많이들 보셔서 네델란드, 오스트레일리아와의 협력관계가 발전되길 기원합니다.

제가 여기 박물관 올 때마다 드는 생각이, 너무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오시기 힘듭니다. 자주 오셔서 우리 문화를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오스트레일리아 대사님, 뉴질랜드대사관 공보관님 와주셨는데,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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