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원, 신설 아파트에 준공용 분리수거함 최초 설치

인천--(뉴스와이어)--크린원(대표 양부열)에서는 신설아파트 준공용 분리수거대를 대한주택공사의 부천 소사 아파트와 광주 전남본부 그리고 서울시 구로동의 두산건설 아파트에 신규로 전량 납품 설치했다고 발표했다.

준공용 분리수거대란 아파트 설계단계시에 채택되어 설계도면과 내역서에 반영된 쓰레기통으로 아파트 준공 시에 도면대로 실물을 구매하여 설치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아파트 건설사에서는 분리수거대의 환경영향에 대한 인식 없이 가격만 고가이고 주민의 편의를 거의 고려하지 않은 통식으로 칸만 3-4개 갈라놓은 분리수거대를 준공용으로 설계에 반영하고 아파트 완공시 구매 설치해 왔다고 한다.

이러한 분리수거대의 설치는 국가시책상 7가지 종류이상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 현실과도 맞지 않으며, 스텐레스 통식이라 재활용품이 다 찼을 때 부어내기가 쉽지를 않아서 재활용품 수거자의 추가 투입으로 인건비 부담이 늘어난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상당수 신설아파트에서 기존의 분리수거대를 버리고 새로운 분리수거대를 구매하는 이중부담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신개념 분리수거대 제작업체 크린원은 기존의 통식 분리수거대와 다르게 접이도 되고 마대도 걸수있는 7구 분리수거대를 개발과 보급으로 업계에 많은 반향을 일으켜왔다.

이곳의 크린원[www.clean1.net] 생활폐기물 연구소 김영화소장은 “크린원의 준공용 분리수거대 시장의 참여는 아파트 설계시부터 분리수거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본사 제품이 채택되므로 설계시부터 쓰레기문제까지 고려하게 되므로 실제 입주민들이 골치아픈 쓰레기문제에서 벗어날 수있게 했으며, 분리수거대가 접이식이어서 설치장소가 축소되어 아파트 공간을 넓게 활용하는데도 많은 공헌을 하게됐다”고 자부했다.

크린원에서 준공아파트에 납품한 분리수거대는 100리터 4구[병류 캔류비닐 포장필림류 우유쥬스팩]와 200리터 3구[페트병 프라스틱 스치로폼] 셋트로 설치하므로 입주민은 쓰레기를 철저히 7종류로 분리수거하여 쓰레기량의 80-90% 줄일 수 있고 건설사는 고가 스텐레스 통의 설치비의 예산이 절감되며 재활용품 수거업자는 입주민이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주어서 인건비를 줄일 수 있기에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크린원(www.clean1.net)은 접이식 분리수거함을 생산하는 업체 이며 국민들에게 분리수거를 편하게 손쉽게 지도계몽 하는 연구소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문의:크린원연구소 032-765-9600

크린원 개요
크린원은 자원 재활용을 위하여 쓰레기통과 분리수거대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회사이다. 국민 들에게 환경인식을 계몽시키며 편리하게 분리수거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며 운송수집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용기를 생산 판매를 하고 있다. 크린원 연구소는 특허권을 22건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에서 2002년 은상 2003년 동상을 수상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lean1.net

연락처

크린원연구소 김영화 032-765-9600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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