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삼성, 농촌사랑 1년, 또 하나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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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6-10-19 08:39
서울--(뉴스와이어)--중국삼성이 농촌봉사활동을 통하여 현지서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중국삼성은 작년 9월, 1개 기업이 1개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자매마을을 지원하는 일심일촌 (1사1촌) 행동을 시작한 이래 중국전역의 34개 지법인이 참여하여 총 151회에 걸쳐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참여인원은 4,600명에 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년간 소학교 및 유아원에 학습기자재를 지원하고 낡은 교육시설을 새 것으로 교체해 주기도 하였으며, 명절에는 빈곤가정을 방문하여 음식과 의복을 나누기도 하고, 마을에 의무실을 설치해서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도 하였다.

어떤 법인은 과일을 구매해서 사원 선물로 활용하였으며, 자매마을에 PC방을 설치해서 청소년들에게 정보화 교육도 시켜 주고 있다.

지난 6월말에는 중국 최고의 유력 매체인 인민일보, 광명일보, 경제일보, 중국경영보, 신경보가 한국 1사1촌 참관단을 조직하여 농협중앙회와 삼성전자의 1사1촌 활동 현장을 돌아보았다.

이들은 귀국 후 반면~전면을 할애한 특집기사를 게재하고, 중국의 신농촌건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중국삼성이 하고 있는 일심일촌 행동을 범 사회적 운동으로 확산시키자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회적 호응에 힘입어 지난 9월에는 제2대 당보인 광명일보가 수여하는 광명공익상을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중국 삼성 관계자에 따르면 이 운동이 시작된 후 중국 직원들이 처음에는 정부가 할 일을 왜 회사가 나서서 하는지 모르겠다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태도를 보였으나, 막상 농촌에 가서 땀을 흘리고 주민들과 어울리고 난 다음에는 다음 활동이 언제인지,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 서로 토의 하고 남을 도울 수 있는 자신의 위치가 자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한편 중국삼성은 운동 시작 1주년을 맞이하여 일심일촌 기념주간(10월16일~27일)을 설정하고 중국전역의 지법인이 동시에 농촌 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하였다.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자매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는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서 마을 환경미화, 마을 공동시설 개·보수, 빈곤가정 방문 등이며, 임직원 직접 봉사활동 외에 기념주간내 하루는 북경, 천진, 소주, 광주 등의 자매마을 주민을 사업장으로 초청하여 생산공정을 소개하고 지역내 지법인 합동으로 시내 관광도 진행한다.

또한 자매마을내 소학생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를 열어서 어린이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이 날 중국삼성 본사의 자매마을인 하북성 옥전현 임남창진 제일연합촌(河北省 玉田縣 林南倉鎭 第一聯合村) 에서는 중국본사 박근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명과, 입문교육 중인 북경지역 신입사원 60명 등 총 100명이 참여하여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내 도랑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마을 주민들과 삼성직원들이 함께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우의를 나누었다.

한편 이 날 마을의 숙원사업 이었던 노인활동 센터 개막에 맞추어 노인들을 위한 체육시설 여섯 세트를 기증하였으며, 유아원내에 있던 재래식 화장실은 대소변이 그대로 마을내 도랑으로 흘러 들어가는 구조였는데 삼성의 지원으로 그 자리에 깨끗한 수세식 화장실을 새로 지어 이 날 준공 되기도 하였다.

중국삼성은 작년 1월 박근희 사장이 부임한 이래 「중국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 중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교육지원, 사회복지, 농촌지원, 환경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농촌 지원활동은 중국정부 최우선 정책인 신농촌 건설정책과 맞물려 중국사회에 기여하는 현지기업으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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