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아동보호종합센터(센터장 손순근)에서는 10월 19일(목) 오후 2시 센터 4층 대강당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10.19) 개관식은 아동양육시설 기관장 및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 내빈소개 → 인사말씀 → 축사 → 다과회 → 테이프 컷팅 → 센터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문을 여는 아동쉼터와 심리치료실은 학대받은 아동을 일시 격리하여 보호함으로써 아동의 신체적 안전을 확보하고 초기상담에서부터 전문적인 심리치료까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동쉼터는 아동보호종합센터내 2층에 남자보호실 86.18㎡, 여자보호실 77㎡ 규모의 2개동으로 보호정원은 총 14명(남 7명, 여 7명)이며, 입소대상은 아동학대로 인해 보호자 또는 친·인척이 함께 거주할 수 없는 아동으로 3개월 이내에서 보호한다.
아울러 심리치료실은 심리치료 전문가들이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피학대 아동(정서적, 신체적, 성적피해, 방임 등) 및 문제행동 아동(학교부적응, 가출, 도벽, 약물남용, 정서 및 행동장애)에게 미술치료, 음악치료, 놀이치료, 언어치료, 학습치료 프로그램 등으로 아동을 치료한다.
서구 아미동에 위치한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발견 및 보호·치료활동과 아동학대 예방교육, 홍보활동 등을 통하여 학대로부터 아동들을 보호함으로써 아동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24시간 긴급전화 129, 242-1391을 운영하고 있다.
☞ 사이버상담서비스 : http://adong.busan.go.kr 사이버상담실
☞ 전화상담서비스 : ☏051-242-2000, 월요일~금요일, 오전9시~오후6시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아동보호종합센터 강경모 051-240-6361
공보관실 051-888-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