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대상의 문화 마케팅이 붐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발상의 전환으로 전사 행사를 문화 이벤트로 재탄생시킨 벤처기업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최대 정보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는 10월 19일 전직원이 모이는 월례회에 문화 행사를 접목한 ‘안랩 무비 데이(AhnLab Movie Day)’를 개최한다. 일상적 사무 공간을 벗어나 긴장을 풀 수 있는 공간인 영화관에서 구성원들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좀더 자유롭게 의사소통할 수 있게 함으로써 조직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이 행사에는 직원은 물론 가족, 협력사 들을 초청해 평소의 노고와 후의에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1부에서는 회사나 업계의 3분기 주요 이슈 공유, ‘이달의 스타상’ 시상, 신규 입사자 소개, 전화 에티켓 교육 등을 진행한다. 신규 입사자 소개 시간에는 톡톡 튀는 개인기를 펼쳐보이는 사원도 있어 분위기를 한껏 띄우기도 한다. 2부는 직원 가족, 협력사와 함께 임직원들이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직접 투표로 선정한 영화 ‘타짜’를 관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재단과 공동으로 ‘나눔이 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회사에서 팝콘과 음료수를 무상 제공하는 대신 자율적으로 기부금을 내는 것이다.
안철수연구소 김철수 사장은 “전 직원이 참여해 이슈를 공유하고 업무로 인한 피로를 잠시나마 풀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단순히 경영진의 생각을 전파하는 장이 아니라 직원 상호 간 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장으로서 그 역할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매년 부서 대항 탁구 대회를 비롯해, 복날 치킨/아이스크림 이벤트, 11월 11일 가래떡 데이, 동지 팥죽 먹기 등 독특한 사내 이벤트로 기업 문화를 활성화하고 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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