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치정보, 사회안전정보망 시연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국내유일의 위치정보 기간망 사업차 한국위치정보(www.lbskr.com, 대표이사 곽치영)가 자사의 지상파 LBS망을 이용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사회안전정보망 시연회를 20일 갖는다.

실내에서도 최고 반경1미터까지 위치추적이 가능한 지상파 LBS망을 이용해, 노약자와 장애인들의 안전을 지키는 사회안전정보망 서비스는 보건복지부와 수원시, 고양시 등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연말부터 시범서비스 될 예정이다.

행사는 여의도 한국증권선물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에서 오후 3시 30분 부터이며, 자세한 문의는 고객상담실 1600-9114과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한국위치정보 개요
한국위치정보㈜는 하이리빙, 데이콤 등 10개 업체가 주주사로 참여한 국내 유일의 위치정보서비스 기간통신사업자다.한국위치정보㈜는 2005년 4월 정보통신부로부터 이동국 송신(상향)용으로 377~380㎒의 3㎒폭 및 기지국송신(하향)용으로 322~326.8㎒ 대역 중 25㎑ 8채널(총 200㎑)을 지상파 LBS용 주파수로 할당 받았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대인, 차량, 자산, 그룹 등 총 4개 분야에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

웹사이트: http://www.lbs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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