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창진)은 미국 내 장립종쌀에 미승인 유전자재조합(GM)쌀(LLRice 601)이 혼입된 것과 관련하여 국내 보관중인 미국산 쌀에 대한 미승인 GM쌀 포함여부에 대한 검사결과와 조치내용을 발표했다.

식약청의 검사는 국내 수입되는 미국산 쌀은 중립종이나, 국민의 안심감을 확보하기 위해 미 정부 및 개발사에 검사법 및 표준품을 요구하여 자체 검증 실험을 거쳐 미국산 미승인 GM쌀에 대한 검사법을 확보하고, 2006년 8월 이전 통관되어 보관 중이던 쌀 65건(30,873톤)에 대해 수거·검사하였으며, 검사결과는 미승인 GM쌀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미 정부에 미승인 GM 쌀에 대한 관리 철저를 요구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수입쌀에 대한 수입시 검사를 강화하여 미승인 GM 쌀이 국내에 반입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는 등 유전자재조합 수입식품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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