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교도소(소장 한재준)는 2006년10월 20일 오후 1시부터 2시30분까지 소내 대강당에서 독서대학 이종균(전 부산 제세병원 병원장)이사장의 후원으로 2006년도 제3회 수용자 독후감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가을을 맞이하여 수용자들에게 독서를 유도하여 책읽기를 생활화하고 수용자 정서 순화와 건전한 수용생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독후감 발표대회는 9월 18일부터 10월16일까지의 응모기간을 두었고 강도상해죄로 수용중인 이○○씨가 “나는 걷는다“를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는등 이씨외 6명의 발표자가 선정되어 이날 발표대회에 참가하며 학과교육생30명과 인성교육생48명이 이들의 발표를 참관한다.

이번 대회의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으로 영치금이 지원되고 행형점수에 반영되며, 수용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참가한 모든 수용자들에게도 영치금을 지원한다.

부산교도소는 전국교정기관중 드물게 독서대학을 운영하여 수용자들의 교정교화와 정서순화를 위해 책읽기를 생활화하며 연중 독후감 발표대회 및 글짓기대회,문예반등의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수용자 심성순화 및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어 재사회화 및 사회적응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rrections.go.kr

연락처

부산교도소 보안관리과 교위 이호욱,051-971-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