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첫번째 만남의 장에는 도내 총 미혼 남성 6,123명중 본행사 참석을 신청한 308명중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미혼 남성 44명과 여성44명 등 총 88명이 행복을 찾는 의미있는 시작의 자리를 함께 하게 된다.
참가여성들은 20대에서부터 40세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주지별로는 서울·경기 14명, 광주 15명, 도내에서 15명 등이 참석하게 된다.
이날 만남의 장은 결혼을 희망하는 여성들로 하여금 농촌 총각과 농어촌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전환시키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농어촌 결혼 모범 가정 사례를 소개하고 참여 남녀간에 마음과 마음을 주고 받을수 있도록 친교의 장을 운영하며 진지한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전남도는 농어촌에 행복한 가정을 꾸리도록 여건을 마련해 주고 아기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행복한 농어촌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지원대책을 수립하고 민관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도, 시군 공무원과 도,시군 새마을회 관계관 회의를 통해 인식을 함께하고 8월중에 도내 농어촌 거주 미혼 남성에대한 실태조사를 마친결과 총 미혼남성은 6,123명(25~29세 1,038명,30~34세 1,381명, 35~39세 1,648명,40~45세1,348명, 45세이상 708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중 308명이 전남도에 결혼 알선을 신청했다.
한편 결혼 희망 미혼여성 발굴을 위해 전국 기업체, 종교계, 시민 사회단체 등을 방문하여 국내결혼알선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결과 1차로 여성 44명을 발굴하고 이들로부터 결혼 희망신청을 받게 되었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에는 새마을회 주관으로 결혼 신청 미혼 남성중에서 50명을 선발하여 에티켓 등 1차 매너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앞으로도 여성단체, 새마을회, 향우회 등 시민·사회단체 등과 힘을 모아 나가는 한편 범도민의 관심 제고와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결혼 희망을 신청한 미혼남성에 대하여 11월이후 계속해서 매너 교육을 실시하고 결혼 희망 신청 여성인원을 감안하여 만남의 장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 관계자는 「행복한 농어촌 만들기 지원사업」은 기대한 만큼 미혼여성의 참여율이 높지 않는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농어촌에서 흔들림 없이 우리 고장을 지키고있는 노총각들에게 행복을 찾아 주는 뜻깊은 일로서 민관이 힘을 모아 간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는 일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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