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가 그 동안 외국인투자기업을 유치하기 위하여 남겨둔 도심 최적의 입지조건을 지닌 성서4차 및 구.삼성상용차부지 내 잔여 산업용지를 국내·외 기업 구분 없이 공개분양을 통해 지역산업을 선도할 우수기업 유치하고자 10월 20일 공개모집 공고를 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산업용지는 성서4차산업단지 1필지 2,363평, 구.삼성상용차부지 5필지 37,200평 등 총6필지 39,563평으로 최소 2,300평부터 최대 1만평 규모로 획지 되어 있으며 평당 분양가는 성서4차 67만원과 삼성상용차부지 73만원으로 도심 산업단지로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다.

입주업종은 산업발전법 제5조에 규정된 첨단기술을 보유한 제조업체로 한정하여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입주신청을 받으며, 대구광역시 기업유치촉진조례에 의거 기술·경영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유치기업평가위원회”에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사업성, 기술력, 경영실적, 사업계획의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입주대상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구시의 이러한 기업평가를 통한 분양방식은 첨단기술을 보유한 우수업체를 유치하기 위하여 2000년 성서첨단산업단지(32천평, 12개업체) 분양당시부터 대구시가 채택해온 차별화 된 분양방법이다.

대구시는 편리한 교통접근성과 인력확보의 용이, 기업지원기관 집적 등 산업단지 인프라가 완비되어 있고 분양과 동시에 공장착공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조건을 지닌 산업단지임을 감안 토지사용일로부터 7년간 매매, 임대 제한과 입주계약일로부터 1년 이내 공장착공 조건을 부여하였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에 게재되어 있다.

한편 성서4차단지는 조성공사가 마무리되어 32개 입주업체 중 (주)태양기전 등 20개 업체가 이미 입주하여 공장을 가동중에 있으며 (주)대동전자 등 7개 업체는 건축공사 중에 있다.

구.삼성상용차 부지는 7개 입주업체 중 희성전자(주), (주)디보스, (주)참테크, (주)KTV글로벌, (주)성진포머 등 5개 업체는 공장을 가동중에 있으며 한국OSG(주), 미리넷솔라(주) 등 2개 업체는 건축중에 있는 등 첨단산업단지로 거듭나고 있다.

앞으로 성서4차 및 구.삼성상용차부지 입주업체 선정이 완료 될 경우, 대구시는 달성2차 산업단지 내 잔여 산업용지 5만여 평도 금년 12월쯤 분양할 계획이다.

<입주업체 모집개요>
단지위치 : 대구광역시 달서구 호산동 및 월성·월암·대천동 일원
- 구.삼성상용차부지 : 달서구 호산동 일원
- 성서4차산업단지 : 달서구 월성·월암·대천동 일원
공급면적 : 6필지 130,787.71㎡(39,563평)

입주업종 : 산자부고시 「첨단기술 및 제품의 범위」 에 해당하는 첨단업종(제조업)
※ 토지사용가능일로부터 7년간 매각·임대금지, 1년이내 공장착공 조건 부여
업체선정 : 유치기업평가위원회에서 기술력, 성장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선정
공급일정
- 모집공고 : 2006. 10. 20
- 신청접수 : 2006. 11. 6 ~ 11. 8
- 입주심사 : 2006. 11월중 유치기업평가위원회 개최 예정
- 계약체결 : 2006. 11월 ~ 12월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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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경제정책과 과장 신경섭 053-803-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