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힐’ 미스터리 1-샤론, 과연 그녀의 정체는 무엇인가?
삶과 죽음의 경계 - 사일런트 힐로 한 소녀가 사라졌다!
실재한다는 사일런트 힐에 얽힌 전설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 속으로 사라진 소녀의 비밀은 또 무엇인가? 게임에서조차 플레이어에 따라 서로 다른 결말로 그려진 사일런트 힐이 영화 속에서는 어떻게 나타날지… 또 하나의 궁금증이 세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 사이렌이 울리는 순간 <사일런트 힐>은 악몽의 세계로 돌변한다.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할 것이다. (matt layden, 캐나다)
- 조종기를 손에 쥐고 있으면서도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는 느낌. (textplanet, 독일)
- <사일런트 힐>은 공포 영화가 아니다, 악몽 같은 드라마이다. (fox hound1980, 미국)
- 가장 위대한 미스터리 대서사시 (1biu, 영국)
사일런트 힐, 그 곳으로 들어간 소녀는 어떻게 되었을까?
사일런트 힐. 30년 전, 대형 화재로 인해 마을 밑 탄광에까지 불이 옮겨 붙어 사라진 마을이라는 이곳을 밤마다 되뇌이는 소녀가 있었다. 몽유병에 시달리던 소녀(샤론)는 매일 밤 죽음의 위험을 오가며, “사일런트 힐로 가야 한다”는 말을 되풀이 하고 있었던 것. 결국 딸의 간절한 외침을 거부할 수 없었던 엄마(로즈)는 딸의 병을 고치고자 하는 일념으로 함께 외부의 접근이 차단된 마을 ‘사일런트 힐’로 향한다. 하지만 마을 입구에서의 갑작스러운 차사고로 딸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만다! 이제 영화는 딸의 행방을 쫓는 엄마와 경찰의 눈을 통해 재가 눈처럼 내리는 안개 속 마을, 사이렌이 울리고 암흑으로 변하는 또 다른 사일런트 힐을 비추기 시작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괴한 크리쳐들이 서서히 로즈에게 다가오는 가운데, 비밀의 열쇠를 쥔 암흑의 알레사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 샤론. 현재와 과거, 안개와 암흑이 공존하는 삶과 죽음의 중간계 사일런트 힐과 샤론에게 얽힌 거대한 운명의 비밀은 무엇인가? 엄마 로즈는 딸 샤론을 찾고, 무사히 구해 돌아갈 수 있을까?
11월 9일! 이제 한국의 관객들이 그 신화의 정체를 확인하게 된다. 이미 인터넷을 통해 화제의 중심으로 떠 오른 그 세기의 궁금증은 3주 후, 그 비밀의 실체를 공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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