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행정자치부와 경상북도는 세계측지계 전환을 위한 지적위성기준점을 울릉도에 설치하고 10월18일(수) 제막식을 가졌다.
행정자치부장관, 행정부지사, 울릉군수, 중앙지적위원회 위원, 도의원, 언론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제막식은 기술의 대혁신과 함께 100년간 이어온 일제의 잔재를 청산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고 하겠다.
세계측지계로 전환되면 GPS(범세계 위치측정시스템)의 정밀위치 정보를 지적측량에 실시간 활용이 가능하게 되어 저비용·고효율의 측량제도 정착에 기여하고, 오차범위 ±3㎝의 지적측량 정확도 확보를 통한 국민의 토지소유권 보호가 강화되며, 지적도의 GIS(지리정보체계)기본도 활용증가로 GIS산업의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고, 좌표계 일원화로 지적도의 네비게이션 및 위치기반사업 활용 등 새로운 모델 창출이 가능해지며, 지적측량 방식을 첨단 GPS 측량방식으로 바꾸는 「지적제도의 현대화」가 이루어지게 되므로 향후 지적제도에 대변혁을 수반하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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