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둔내 전원마을 ‘이든 힐’ 2006 전원마을 페스티벌 대통령상 수상
사람이 생활하기 가장 좋다는 해발 700m에 위치하고 있는 둔내마을(이든 힐)은 도시의 편익과 산촌의 쾌적함을 갖춘 산촌 휴장지로, 도시은퇴자가 이질적인 전원생활의 불편함을 극복하고 단지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적용으로 전원에 연착륙 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강원도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삽교2리의 남저 북고형 정남향의 완만한 구릉에 자리잡은 둔내마을은 콘도나 펜션과는 차원이 다른 차별화된 리조트 빌라 형태로 조성된다. 또한 주변의 스키장, 골프장, 성서식물원 등 레저 여가 배후시설을 거주민의 소득과 연계하도록 계획적으로 조성된 주거단지이다.
둔내마을은 2006년 1월에 착공해 300세대 가운데 1차 51세대가 11월말에 완공되며, 전체 단지는 2008년에 완성된다.
5만3천평 규모의 둔내마을은 원주~강릉 간 영동고속도로를 축으로 하는 동계 스포츠 밸리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둔내마을은 영동 고속도로 둔내 톨게이트에서 7km, 성우리조트에서 7km, 보광피닉스 파크에서 13km, 용평리조트에서 44km 떨어져 있으며 근처에 성우CC 등 7개의 골프장이 있다.
마을과숲은 건축전문집단으로 쌓아왔던 캐리어와 명성을 걸고 명품을 추구하는 ‘나만의 맞춤 주거단지’를 차별화하고 기존의 콘도나 펜션과는 차원이 다른 신개념의 산촌휴양지를 만들 계획이다.
이든 힐의 설계사 마을과 숲 허서구 대표(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도시민의 귀향 또는 농어촌이주는 단계적 정착모델이 필요합니다. 우선 도시생활에 익숙한 도시은퇴자의 완전이주에 따른 문화,생활적 충돌을 완충시키기 위해선 1차적으로 도시적 질서와 전원의 자연환경이 결합된 마을모델을 통해 전원으로의 이주수요를 끌어올리는 것이 필요한 것이죠. 즉, 도시와 전원의 중간단계적 전이환경을 조성해 마을의 거주환경을 높이는 것이 저희 회사의 철학이며 그런 신념을 갖고 마을과 집들을 설계, 시공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둔내마을은 이번 행사 중 별장형과 수익형으로 나누어 리조트 빌라를 분양한다. 별장형 리조트 빌라는 소유주가 독점적으로 사용하며, 수익형은 연간 72일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회사가 임대해 수익의 60%를 배분해주게 된다. (분양상담 02-5678-626)
정부는 도시민들의 은퇴 후 농어촌 이주를 유도하고, 지역에서의 성공적인 주거정착을 위해, 각 지 자체단위로 전원마을 조성사업간 의 경쟁을 통한 모범적인 전원마을모델을 선정, 발표해 지원하고 있다. 전원마을의 표준화 및 도입추진력을 얻기 위한 국책사업의 일환이다.
현재 전국 20개 시군은 연내입주자 확정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전원마을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며 농림부는 총 3000 세대에 달하는 22개 전원마을의 조성이 차질이 없도록 예산 지원 및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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