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도소, 개선되는 수용자복 봉제기술교육 참가
지난 19일 청주여자교도소에서는 지난 20년 동안 수용자에게 입혀오던 청색 재질의 수용자복을 개선한 새로운 수용자복에 대한 봉제기술교육이 실시되었는데 전국 20개 기관의 24명의 봉제관련 직원이 참석한 이 자리에 부산교도소의 곽귀평 직업훈련교사와 김현수 교위가 함께하여 까다로운 기술지도교육을 받았다.
기존의 수용자복을 대폭 개선한 이번 수용자복은 계절별로 색깔을 달리하고 천의 재질도 한층 고급화하여 수용자의 수용생활에도 일대 혁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번 개선될 수용자복은 ‘허리조절용 단추’를 부착하여 착용감을 높였고, 동복에 누비안감을 추가하여 동절기 보온성을 강화하여 수용자 인권신장에도 한몫을 단단히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선되는 수용자복은 2007년도부터 도입되어 전국 교정기관에 수용중인 수용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며 이중 대구지방교정청 관내의 수용자복에 대한 제작은 부산교도소에서 전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rrections.go.kr
연락처
부산교도소 작업훈련과 교사 이정진, 051-971-0151(402), 017-541-4741,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