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가전제품 진열방식에 혁신 바람
삼성전자 측은 “이번 백화점 전시를 시작하자마자 ‘앙드레김이 디자인한 가전제품을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느냐’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전시 첫날, 전주 대비 전체 매출이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소비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고 말했다.
지난 8월 생활가전에 앙드레김의 디자인을 활용해 큰 반향을 일으킨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진열방식과 유통채널에도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백화점 쇼윈도 전시뿐 아니라 자사 직영점인 디지털프라자에서도 독특한 진열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매장 내 ‘앙드레김 존(zone)’을 별도로 마련해 운영하고 있는 것.
‘앙드레김 존’은 품목별로 나열하던 기존방식을 과감히 탈피, 디자인에 따라 제품을 진열함으로써 전시효과를 높이고, 소비자들로 하여금 원스톱 쇼핑을 가능하게 해 편의성을 높였다. 고객의 폭발적인 호응과 유통업체들의 요청에 힘입어 ‘앙드레김 존’을 자사 매장뿐 아니라 가전 전문 매장과 대형 할인마트 등 약 200개 매장에 확대 적용해나갈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손정환 삼성전자 상무는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 정문에 가전제품을 전시하고, 유통매장에서 디자인별로 제품을 진열하는 방식은 소비자의 주목도를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전업계의 영역을 넓혀나가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삼성전자와 유통업계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분,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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