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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18:03
서울--(뉴스와이어)--11월 17일 개봉해, 전국적인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나비효과(수입:미로비젼, 배급:쇼박스미디어플렉스)>가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나비효과>는 개봉 3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예매서부터 압도적인 1위에 오르며 예매강세를 보여왔다. 이 같은 ‘나비 열풍’은 극장에서도 식을 줄을 모르고, 관객들의 열렬한 선택으로 이어진 것. 12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나비효과>가 불러모은 관객은 서울 7만 2천, 전국 18만 4천명. 지난주 서울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금주 서울 전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스크린 수 서울 37/ 전국 133 개)

이 같은 흥행 돌풍을 업고 <나비효과>의 관객 동원수도 100만 관객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18세 관람가의 외화, 그리고 스크린 수 약세라는 비교 열세를 극복하고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전략적인 배급망으로 꾸준히 좌석 점유율을 지키며 장기 흥행을 전망하게 된 것. 지금 같은 기세라면 12월 7일(화) 100만 돌파를 충분히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일찍이 <나비효과>는 개봉주 온라인 영화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에서 <갱스오브뉴욕> 이래 86주만에 18세 외화 1위에 올랐고, 또한 개봉 3주차에는 예매 1위의 최장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37주 만에, 외화로는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 이후 1년 10개월 만에 ‘3주 연속 1위’라는 이변을 낳아 롱런 조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같은 흥행 열풍과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나비효과>의 수입사인 미로비젼(대표 : 채희승)은 이번 주 12/6~7일(화,수) 메가박스에서 ‘감독판’을 상영하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온라인 네이버(www.naver.com>;와 맥스무비(www.maxmovie.com)에서 신청을 받고 있는 이 이벤트는 타 영화의 시사 이벤트보다 4배가 넘는 응모률을 보여 가히 <나비효과> ‘감독판’에 대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나비효과>는 메가박스, 서울극장, 대한극장 등과 함께 영화 티켓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뉴욕&북경’으로 보내주는 이벤트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3주 연속 예매 1위 및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등 계속해서 이변을 낳고 있는 <나비효과>는 겨울 방학 성수기로 접어드는 2004년 연말까지 계속되는 파장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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