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9일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1백만b/d 감산 및 12월 OPEC 총회의 추가감산(500천b/d)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5/B 상승한 $58.50/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29/B 상승한 $60.87에 거래 종료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미국 석유재고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반영됨에 따라 전일대비 $0.94/B 하락한 $55.92/B 수준에서 가격 형성

OPEC내 가장 영향력있는 석유장관인 사우디아라비아의 al-Naimi는 OPEC의 1백만b/d 감산계획을 지지

그는 또 12월 나이지리아 Abuja에서 개최되는 차기 총회에서 추가 감산을 단행할 수도 있음을 시사

최근 수개월간 400천b/d의 실제 생산감축으로 생산수준이 9.5백만b/d에서 9.1백만b/d로 감소한 사우디는 1백만b/d 감산 계획의 일환으로 300천b/d 감산 예정

최근 생산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란과 베네수엘라는 실 생산량에 의한 감산을 결정할 경우 자신들의 시장점유율 잠식을 우려

국제유가는 OPEC 회원국인 나이지리아의 Obasnajo 대통령이 목요일 부패 등의 혐의로 Ekiti 주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함에 따라 추가상승

비상사태 선포는 1960년 독립이래 최초의 민주적 권력이양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이는 내년 4월의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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