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지금부터 약 12,000여년 전 신석기 시대를 체험한다.

초등학생과 가족들이 신석기인들의 토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신석기 시대 체험학습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이인숙)에서는 10월 22일(일) 10:00~13:00 영도구 동삼동 한국해양대학교 진입로 우측에 위치한 동삼동 패총전시관에서 「신석기 시대 체험학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삼동 패총전시관 야외계단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신석기시대 토기″를 직접 만들며 그 당시의 삶을 체험해보는 흥미로운 시간을 갖게 된다.

지난 2002년 4월 개관한 동삼동 패총전시관은 신석기시대의 유적분포 및 생활상, 동삼동패총의 발생·유물 분포와 특징, 발굴현장 등을 재현함으로써 학생들의 역사 유적 학습장으로 유익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빗살무늬 토기, 석기 등 100여점(모형 11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관 관계자는 신석기시대 체험행사의 하나로 개최되는 이번 ″신석기시대 토기 만들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문의 : 동삼동 패총전시관 ☏ 051-403-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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