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현대중공업, 삼성전자서비스, KT 등의 대기업, 한국폴리텍대학, 대한상의와 같은 사업주 단체 등을 통해 실시하는 콘소시엄 직업훈련사업에 참여하는 훈련인원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사업 시행 첫 해인 지난 2001년도에는 4,091명에 불과하였으나 02년도 9,931명(전년대비 142.7%증가), 03년도 20,436명(전년대비 105.8%증가), 04년도 38,333명(전년대비 87.6%증가), 05년도 70,991명(전년대비 85.2%증가)로 해마다 약 2배씩 증가하였다. 올해 9월말 현재에도 92,089명으로 지난해 동기 57,344명에 비해 60.6%증가 하였다.

직업훈련 콘소시엄 사업은 이 외에도 양성훈련 취업률이 78%에 이르고 참여 사업주 및 근로자의 만족도가 91.2%에 이르는 등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재직근로자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상당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양성훈련 취업률 : ‘04년 78.7%, ’05년 78.4%
※ 컨소시엄 참여 사업주·근로자 만족도 : 91.2%(‘04. 직능원)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은 노동부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장기 전략으로 지난 ’01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특히, 대기업이나 대학, 사업주단체 등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시설·장비 등을 활용하여 직업능력개발 참여 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훈련을 실시한다.

노동부는 내년에도 훈련컨소시엄 사업의 내실화를 기하고 훈련을 확대하고자 올해 말에 9개의 운영기관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 ‘06년 10월 57개소 → ‘07년 상반기 66개소 → ‘07년 하반기 75개소

신청 자격은 우수한 훈련시설·장비를 보유한 기업, 대학, 사업주단체 등으로서 중소기업과 훈련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양성·향상훈련을 실시하는 기관이다.

컨소시엄 운영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훈련시설·장비 구축비로 기관당 10억원 까지, 훈련전담자 인건비로 1인당 연간 3,520만원(3인까지)까지, 홍보비로 기관당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이며 희망기관은 사업계획서를 수립하여 지방노동관서 고용지원센타에 신청하면 된다.

※ 상세내용은 노동부 홈페이지(www.molab.co.kr)를 참조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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