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주정습)에서는 우리 문화유산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관람객과 함께하는 야외 상설전시회』- ‘세종대왕릉과 효종대왕릉의 옛 모습’, ‘조선왕릉의 얼굴들 : 문인석·무인석’을 영릉(英陵, 세종·소헌왕후) 경내 세종전 야외 전시장에서 10월 27일부터 연중 계속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이 전시작품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야외 관람동선을 활용하고 또한, 관람객이 직접 문인석, 무인석이 되어보는 사진 촬영대도 설치하여 관람객과 함께하는 전시회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영릉(英陵, 세종·소헌왕후)과 영릉(寧陵, 효종·인선왕후)의 과거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조선왕릉 문·무인석의 다양한 표정들을 담은 사진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고 관람객이 우리 문화유산에 더욱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국민의 문화향유권 신장을 위하여 다양한 전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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