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금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세계핵의학의 균형적인 화합과 미래도약”을 주제로 개최되는『제9회 세계핵의학회 학술총회』의 개회식이 개최된다.

이번 학술총회는 세계핵의학회(회장 이명철)의 주최로 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의 후원하에 10월 22일(일)부터 10월 27일(금)까지 6일간 진행된다.

오늘 개회식에는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이명철 세계핵의학회장, 정수교 대회조직위원장, 브카르트(Burkart)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차장, 와그너(Wagner) 전 세계핵의학회장이 참석한다.

김 부총리는 개회식 축사에서 우리나라는 핵의학 논문수 세계4위, 개인당 논문수 세계 1위, 싸이클로트론의 개발 등 핵의학분야에서는 세계 선두국가가 되었다고 밝힌다.

이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국내 핵 의학자들의 의욕적인 열정과 노력 때문이라고 핵 의학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 핵 의학자들에게 최근 의학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핵의학발전을 통하여 인류의 건강과 복지향상을 이루기 위해서 적극적인 협력과 공조를 강조할 계획이다

이번 학술총회에는 미국, 일본, 중국 등 70여 개국에서 3,500여 명이 참석한다. 이 학술총회는 핵의학 분야의 올림픽으로서 전세계 핵의학자들 간의 정보교환의 장을 마련하여 핵의학 발전과 국가별 불균형을 해소시킬 목적으로 개최된다.

총회 주요행사는 학술 프로그램 과 핵의학기기 전시회로, 학술 프로그램은 120여개의 본회의, 심포지움, 연수강좌 및 특별세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의 석학 160여명이 연사로 초청되어 강의가 이루어지며, 1,2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특히, 각국 정책 입안자, 정부관료 및 산하 단체 혹은 기관 전문가를 초청하여 개발도상국 및 후진국의 핵의학 발전을 위한 토론과 정책 제시를 이끌어 낼 것이다.

학술총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핵의학기기 전시회에는 필립스, GE, 지멘스를 비롯해 국내외 70여개의 핵의학 관련 업체가 참여한다. 이 전시회는 핵의학 분야의 첨단의료기기 및 소프트웨어를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10.22(일)~10.26(목)까지 5일간 전시한다.

본 행사를 통해서 국내 연구진의 국제적 위상 향상 및 역할이 증대 되고, 우리나라가 핵의학 분야의 국제적인 주도국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대국민의 인식이 향상되고 국내외 핵의학 연구 활성화를 통해 관련 산업체의 기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fnmb.org/congress2006) 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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