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두번째 500만 돌파 영화 기록
그렇다면, 전국관객 500만 돌파 영화를 2편 이상 가지게 되었다는 것은 배우에게 어떤 의미일까. 이는 역대영화흥행순위와 그 영화 속의 출연 배우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전국 500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한 영화에 2편 이상 출연한 배우는 현재 송강호(<괴물>,<살인의 추억>)와 장동건(<태극기 휘날리며>,<친구>)을 포함해 3~4명 정도로 손에 꼽을 수 있을 뿐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이 배우들의 기록을 잇고 있다는 점과 더불어 20대 배우로써는 최초라는 점을 짚어볼 때, 배우 조승우가 가진 힘을 새삼 느낄 수 있게 된다. 이 뿐만이 아니다. 조승우는 출연영화 총 관객수 1200만 명(<타짜>현재 520만 명+<말아톤>514만 명+<클래식>150만 명 외)을 훌쩍 뛰어넘으며, 강동원, 류승범 등을 물리치고 20대 남자 배우들 중 티켓파워 면에서 단연 최고로 떠올랐다.
조승우의 이 같은 기록이 더 의미가 깊은 것은 그가 인기 뿐 아니라 연기력까지 갖춘 배우라는 점에서 더욱 그러할 것이다. <타짜>에서도 조승우는 출연진들 중 가장 어린 나이 축에 속하지만, 대선배 배우들에게 밀리지 않은 것에 그치지 않고 영화의 중심을 잡아나가며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준다. 조승우가 연기력과 흥행력을 겸비한 배우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것은 영화<말아톤>과 뮤지컬<지킬 앤 하이드>를 통해서 였지만, 그는 언제나 꾸준히 대중과 평단의 고른 지지를 받아온 배우였고 작품의 흥행여부와 상관없이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영화<클래식>에서 연기력 뿐만 아니라 흥행력까지 갖춘 배우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후 <말아톤>과 <타짜>를 통해 그것을 입증해 보이고 있는 조승우의 인기는 신드롬으로 불릴 만큼 폭발적이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언제나 꾸준하고 견고하다!
<타짜>영화 촬영과 홍보 이후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조승우는, 이번 주말 <타짜>관객500만 돌파를 기념해 서울지역 관객들에게 감사 무대 인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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