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10월 22일(일)에 관악산 등 서울 시내 주요 4개산과 안양천에서 교보문고(주)와 공동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강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 행사가 될 이번 문화강연은 시민들이 붉게 물든 단풍 속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끼고, 문화향기 가득한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어린이, 청소년을 포함한 서울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10월 22일(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아차산 토요마당에서는 영화평론가 황영미씨가 ‘다원화시대의 영화읽기’를 주제로 강연을 준비하고 있고, 수락산 노원골에서는 행복학 박사 최윤희씨가 ‘차라리 거짓말과 도둑질을 가르쳐라’는 주제로 문화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청계산 청계골에서는 숲연구소 사람들이 ‘진정한 자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눈이 창의력을 키웁니다’라는 주제로 숲에 관한 이해와 더불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같은 날 관악산 낙성대공원에서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나를 살리는 숲! 숲으로 가자’의 작가이자 SBS PD인 윤동혁씨가 가을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며, 안양천 신정교 인라인스케이트장 옆에서는 ‘인디오여인’의 작가 곽효환씨가 ‘일상속의 문학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으로, 강연 후 가족과 함께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가벼운 마음만 지니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깊어가는 2006년의 가을을 화려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6년 마지막 행사를 장식할 이번 문화강연에 참여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자연문화강연 홈페이지(http://sanrim.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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