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백규형)는 지난 10. 18 ~ 19(2일간) 충남 천안시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된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전북소방본부 출전팀이 화재진압분야에서 올해도 우승하여 지난 2004년부터 3년연속 전국을 제패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공무원들의 체력 증진과 소방기술 정보교류를 통하여 화재, 구조, 구급 기술 향상을 도모하여 각종 재난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소방분야 최고의 경연대회로 소방공무원들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제19회째를 맞은 올해에도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전국 16개 시·도에서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8명의 출전선수가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처치, 최강소방관 등 4개 분야에 대하여 평소 연마한 소방기술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전북소방본부는 16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화재진압분야에서 전국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2004년 이후 이 종목 3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또한, 최강소방관 경기에서도 3위를 차지해 명실공히 전국최고의 재난대응능력을 보여줬다.

한편, 화재진압분야에서 우승한 선수 및 최강소방관 경기에서 3위를 차지한 소방공무원들에게는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및 1계급 특진의 영광이 주어지게 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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