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와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일촌 맺어요”

행정가 출신으로 중앙부처와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송하진 전주시장이 중앙부처와 전주시를 하나로 묶는 애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송 시장은 지난 7월 취임하며 행정에 대한 전문성과 일에 대한 열정, 업무 추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애향 네트워크 형성을 지시했다.

전주시의 애향 네트워크는 전주시 공무원과 중앙부처 전북출신 공무원을 1대 1로 묶어 평소 끈끈하고 돈독한 인간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 국가예산 확보 등 발 빠른 정보 습득을 목적으로 하는 인적 마케팅이다.

인적 마케팅의 대표적 성공 사례는 싸이월드의 일촌맺기. 싸이월드는 인적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전개, 사이버 머니인 ‘도토리’를 통해 수익 모델을 창출해 2004년 히트상품 1위로 선정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전주시는 인적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주시 6급 이상 공무원 455명과 전북출신 향우회 455명이 1대 1 애향 결연을 추진, 송 시장이 중앙 부처 공문에서 애향 네트워크 편지를 보냈다.

앞으로 전주시는 중앙부처별 6급 이하 향우 명단을 추가로 확보해 전주시 7급 이하 공무원과 지속적인 결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행정지원과 담당자 김종성 063-281-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