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악마는 마돈나를 듣고, 천사는 자미로콰이를 듣는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 이것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음악의 세계적인 뮤지션들을 제목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오는 10월 26일 국내 개봉될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수입배급_이십세기폭스코리아 / 주연_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는 사회초년생이 악마 같은 편집장의 비서로 들어가면서 일과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미디. 전세계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누구나 공감할만한 일과 사랑에 대한 주제를 화려한 패션과 유쾌한 유머로 엮은 올해 최고의 영화로 손꼽히고 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감각적인 내용과 스타일뿐 아니라 음악에서도 동급 최강을 자랑한다.

* 영원한 패션테마곡 마돈나의 ‘Vogue’부터 최신곡 ‘Jump’까지

팝의 여왕 마돈나처럼 영화<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어울리는 뮤지션이 또 있을까? 그녀의 수많은 히트곡 중에서도 최고 인기곡으로 손꼽히는 ‘Vogue’는 제목이 뜻하는 ‘유행’이라는 의미처럼 패션스타일을 위한 음악이다. 그러한 만큼 패션계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에 ‘Vogue’가 빠질 수는 없는 법. 촌스럽던 사회초년생 앤드리아 삭스(앤 해서웨이)가 66사이즈의 몸매에서 명품의상과 액세서리로 하루 아침에 백조처럼 아름다워지는 그 마법의 순간, 마돈나의 ‘Vogue’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또한 마돈나의 최근 앨범 Confessions On A Dance Floor(2005) 에 실린 ‘Jump’도 이 영화의 단연 돋보이는 음악이다. 영화 OST에는 수록되지는 않았지만 메인 테마곡이라 할 만큼 다양한 곳에서 흐르며 감각적인 영상을 훌륭하게 뒷받침한다. (홈페이지가 그 중 대표적).

* 자미로콰이, U2, 모비까지! 영화를 보며 흥겨운 파티에 취해보는거야!

마돈나 뿐이 아니다. 이 영화에는 자미로콰이, U2, 모비, 앨라니스 모리셋 등 팝계 최고 뮤지션들의 대표 히트곡이 연이어 등장한다. 앤 해서웨이가 디자이너의 파티를 방문할 때 흘러나오는 자미로콰이의 ‘Seven Days In Sunny June’. ‘Virtual Insanity’로 전세계를 강타한 자미로콰이의 펑키하고 흥겨운 음악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앞서가는 감각을 더욱 고조시킨다. 자미로콰이 외에도 두 말이 필요없는 스타 U2과 앨라니스 모리셋, 테크노계의 대표주자 모비 등의 음악 역시 영화 곳곳에서 빛난다.

이 멋진 영화음악은 소설에서 상상으로 만족해야 했던 각각의 에피소드가 스크린의 화려한 영상으로 부활하는데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화려한 패션과 로맨스, 유머를 적재적소에서 받쳐주는 음악선곡은 음악감독 테오도어 사피로의 뛰어난 안목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미국에서의 흥행대성공에 이어 유럽 주요국가와 아시아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하고 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가 갖출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조화시킨 이 영화는 국내 관객들에게도 오랜만에 100%의 재미를 선사할 할리우드 영화가 될 것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오는 10월 26일 국내개봉된다.

웹사이트: http://foxkorea.co.kr

연락처

이십세기폭스코리아 218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