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군수와 농업인들, ‘농촌진흥청에 감사패 전달’ 화제
전남 강진군수(황주홍)와 고품질 쌀생산단지 농업인들은 10월 20일 농촌진흥청이 수입쌀 시판에 대응해 최고품질 쌀'탑라이스'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우리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준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또한, 충북 진천 탑라이스 생산단지 이영호 대표(진청 장양영농법인) 와 충북도 관계자도 10월 19일 농촌진흥청을 찾아 최고품질의 쌀 탑라이스의 성공적인 생산기술지도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한바 있다.
감사패에서 농업인들은 강진군의 최고급 탑라이스와'프리미엄 호평'이 전국 제1위의 영광과 소비자단체협의회가 실시한 쌀우수브랜드평가에서 Best 12에 선정 되도록 생산기술을 지원하고, 강진 쌀의 명성을 드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 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감사패를 전달받은 김인식 농촌진흥청장은"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이렇게 격려해 주시니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고, "우리쌀이 수입개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명성에 안주하기 보다는 품질중심으로 고급화하여 세계적인 쌀과 경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농촌진흥청의 탑라이스 프로젝트 추진에 따라 56.2ha의 탑라이스 생산단지를 조성(회원수 50농가)하고, 탑라이스 매뉴얼에 따라 볍씨 파종에서부터 재배, 수확, 가공까지 철저한 지도관리로 최고 품질의 쌀을 생산하고 있다.
'프리미엄 호평'은 품종이 호평벼로 지난 1990년 농촌진흥청 호남농업연구소에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하여 육종되었으며, 강진군에서는 지난해에 260ha, 금년에는 398ha를 계약재배 하였으며 지난해 850여톤을 생산, 3월부터 15℃로 저온 저장하여 쌀 고유의 향과 맛을 유지함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강진 『프리미엄 호평』은 지난 17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한 2006년 시중유통 브랜드쌀 종합평가회에서 전국 12대 우수브랜드로 선정되었고, 탑라이스 생산단지 운영으로 '05년도 말에는 고품질 쌀 생산분야 전국 최우수 지도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김광석 소장은 "새로운 브랜드가 정착하기까지는 5~10년이 소요되는데 ‘프리미엄 호평’은 출시 된지 1년만에 전국 12대 우수브랜드에 선정 된 것은 농촌진흥청의 탑라이스 매뉴얼에 따라 농업인과 농촌지도기관, 농협이 혼연일체가 되어 생산에서부터 저장·가공까지 소비자를 우선 생각하는 품질혁신이 주요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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