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입차 2,017대 등록
1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렉서스(Lexus) 473대, 비엠더블유(BMW) 391대, 혼다(Honda) 261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255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156대, 볼보(Volvo) 110대, 포드(Ford/Lincoln) 107대, 폭스바겐(Volkswagen) 71대, 아우디(Audi) 69대, 푸조(Peugeot) 38대, 사브(Saab) 25대, 캐딜락(Cadillac) 23대, 재규어(Jaguar) 12대, 랜드로버(Land Rover) 11대, 포르쉐(Porsche) 11대, 마이바흐(Maybach) 2대, 마세라티(Maserati) 1대, 페라리(Ferrari) 1대 이다.
11월 중 가장 많이 등록된 모델은 렉서스 ES330(283대), 혼다 Accord 3.0(119대), 렉서스 LS430(112대)으로 나타났다.
11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이하 273대, 2001cc ~3000cc이하 901대, 3001cc ~4000cc 이하 554대, 4000cc 이상 289대로 나타났다.
11월 지역별 등록대수는 서울 910대로 45.1%, 경기 630대로 31.2%, 경남 133대로 6.6%를 기록하여 상위 3개 지역이 전체 수입차 등록의 82.9%를 차지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11월 수입차 등록은 신차효과와 다양한 금융 프로모션 등과 같은 마케팅활동에 힘입어 전달에 비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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