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 20(금) 안동상공회의소에서 제1차 대구경북지방자치포럼을 개최하고, 지방자치단체간 협력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오창균 박사(대구경북연구원 북부권연구센터장)가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간 협력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이삼걸 경상북도 기획조정본부장, 이백희 대구광역시 혁신분권 담당관 김휘동 안동시장 등 지방자치단체,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지역연구기관 등에서 18명의 패널들이 참석하여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날 포럼에서 오창균 박사는 지방자치단체간 협력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법적·제도적 기반이 갖추어져야 하며, 이에 동반하여 지역특성을 고려한 협력사업 과제를 발굴하는 것이 최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하며, 이와 함께 지역내 각계 각층의 적극적 참여유도와 외부로부터의 투자유치 등이 동반되어져야만 협력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대구경북지역의 경우 IT산업 클러스터(구미-왜관-칠곡-성서),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대구-경산-영천-경주), 경북북부권 등 지역특색과 산업입지를 고려한 특성화된 협력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통합적 추진을 위해서는 영국 동중부지역개발청(EMDA; East Midlands Development Agency) 모델을 중심으로 한 별도의 협력사업 추진기구를 두는 방안이 보다 효율적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삼걸 경상북도 기획조정본부장은 경상북도와 대구시의 경제통합 등 당면한 광역행정 협조체제구축,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간 공생하는 협력방안 강구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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