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 블루스’ 온라인 대박 예감
모방송사의 휴먼다큐프로그램 ‘인간극장’을 코믹하게 패러디한 ‘이 인간 극장’은 영화 시놉시스를 영상으로 재구성한 스페셜 컨텐츠. 사고로 남의 몸이 된 주인공 신석기의 파란만장한 인생이 사연 있는 사람들의 특별한 인생을 조명하는 TV프로 ‘인간극장’의 컨셉과 닮은 것에 착안한 이 메뉴는, 신석기를 실존인물 삼아 벌인 일반인 인터뷰, 영화 본편과 스틸사진을 활용한 플래쉬 동영상이 여자 성우의 나레이션과 함께 줄거리를 흥미진진하게 전달한다. ‘시네마 석기’는 그 동안 공개된 <신석기 블루스>의 각종 예고영상을 시사하는 공간. 맨홀에 빠진 신석기가 만화캐릭터로 돌변해 만화세계 극장에 갇힌다는 신선한 발상이나, 스크린 앞에서 우왕좌왕하는 신석기에게 야유를 퍼붓는 각종 만화캐릭터들의 코믹한 멘트가 압권이다. 신석기의 트레이드 마크인 곱슬머리가 덤불처럼 무성하게 자라나는 게시판은, 글을 쓰려고 마우스를 움직일 때마다 눈을 굴리며 감시하는 신석기의 시선이 웃음을 터뜨리게 한다.
한편, 홈페이지 오픈을 알리는 2종의 예고 동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영화홈페이지만을 위해 따로 예고편을 만든 것은 <신석기 블루스>가 처음이다.‘인간 극장’의 방송예고 형식을 패러디한 이 예고편들은 다큐멘터리적인 실감을 살리기 위해 영화 메이킹필름을 편집해 만들었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배우 이성재의 장난기 넘치는 현장모습들을 통해 그의 코믹 연기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 이 예고편들은, 독특한 패러디 영상에 주목하는 네티즌들의 블로그를 타고 입소문이 퍼지고 있어 홈페이지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에서 먼저 붐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 <신석기 블루스>(감독 김도혁/제작 팝콘필름)는 누구나 동경하던 한 남자가 큰 사고 후, 생면부지의 추남 변호사 신석기의 몸으로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성재 김현주 주연으로, 얼짱시대 비뚤어진 외모편견을 유쾌하게 뒤집는 휴먼코미디다. 12월 30일 개봉, 연말연시 극장가를 유쾌하고 따뜻한 웃음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연락처
마케팅실 549-9339